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 수시스터즈에요.
헬로우드림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둘째 임신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부업을 알아보다가 헬로우드림을 알게되었어요.
임신초기부터 알아보고는 막달이 다되어서야 시작할정도로 믿었다가
걱정하기를 반복적으로 했어요. 지난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재밌게 하고있어요. 부담없이 일을 할수있다는게 장점이구요.
안한것보다는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 생각들어요.
누구나 할수있지만 도전을해야 가능해요.
용기내셔서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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