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데스크 높이조절스탠딩책상 서서 공부하는 책상 코어데스크 MASTER-SLIDE 서서 일할 수 있는 책상

시냇물소리 2016.03.06 12:16:50

 

서서 움직이고 생활하는 입식문화권 사람이들이 온돌이나 좌식 문화권 사람들보다 무병 장수하면서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를 본적이 있는데요.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죠, 앉으면 눕고 싶다는 말...

 

책상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을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

컴퓨터 앞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몸도 안좋고, 자세도 안좋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마련이거든요.

 

한편, 장시간 앉아 있으면 심장병, 암, 심지어 조기 사망 가능성까지도 높아 진다는 말들이 있구요.

 

아무튼, 서 있는 것과 달리 앉아 있는 것이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으면 하지정맥류, 

대사 증후군,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이젠 앉으면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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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정자치부와 미래부의 스마트 오피스는 직원 절반 이상이 서서 일하고, 회의도 서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국내 IT기업 직원 상당수도 서서 일하고요, 모 국내 전자업체 같은 경우는 

 

아예, 서서 일하는 책상 밑에 러닝머신 같은 기구를 연결해 운동하면서 일을 하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외국은 우리보다 서서 일하기 문화가 훨씬 빨리 확산됐는데요. 서서 공부하는 게 아이들 비만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며 교실 의자를 전부 없앤 초등학교도 미국에 등장했을 정도랍니다.

 

지난해엔 시사 주간지 타임이 앉아 있기가 흡연보다 더 나쁘다는 기사도 실었구요, 확실히 서 있으면 

앉아 있는 것보다 30% 가까이 칼로리소모가 많다고 하고, 정형외과 의사들은 서서 일하면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집중력이 높아지고, 허리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7주 동안 서서 일하는 책상에서 근무한 사람들은 활력과 집중력이 증가하고 생산성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 있는 시간을 늘리면 칼로리도 많이 소모할 수가 있고 혈당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이쯤데면 요즘 대세는 앉는것보다 서있는게 대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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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정책총괄과 직원들이 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사무실에서 서서 일하는 사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도입된 스탠드바 형식의 책상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최근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집중력 향상을 위해 서서 일하는 책상을 들여놓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은 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뿐아니라 복부비만을 유도해 성인병 발병확률을

높이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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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잘못된 자세와, 오랜 좌식 근무형태는 목과 허리 그리고 

각종 성인병들을 불러오는 원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업무 효율성도 현저히 떨어 뜨립니다.

 

그래서 태어난 편리하게 서서일하는책상 코어데스크는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학생들이나 회사원들의 

니즈에 발맞춰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는 신개념의 서서 일하는 높낮이책상 스마트 데스크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나쁜 자세로 앉아있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앉아 있을때 척추하중은 서있을 때 1.5~2배에 달한다고 하기 때문에 최소한 3시간 마다 

 

앉았다 일어 서기를 반복하는게 일자목, 일명 구부정한 거북목 예방과 자세교정에 최적의 방법이라고 

국내외 기관들이 밝히고 있고 그런분들의 편리를 위해 탄생한게 편리한 코어데스크라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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