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고민, 자면서 뺀다! 비감초다이어트
주부 박세민 씨(가명, 42세)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복부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그녀는 운동과
식이요법, 원푸드 다이어트, 1일1식 등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에 그치고 말아
오히려 건강만 해치곤 했었다. 박씨의 넘치는 식욕이 문제였던 것.
그런 그녀가 다이어트를 성공한지 두 달이 지나도록 요요 현상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자
주위에서 박씨의 다이어트 비법을 물어오는데,
박씨의 대답은 간단했다. “자는 동안에 알아서 살이 빠졌다”는 것.
한의사 김오곤 원장이 연구 개발하여 화제가 된 비감초다이어트는 낮 시간의 체지방 분해속도
향상을 기본으로 수면 시간에도 체지방을 분해하고 독소를 제거하여 탄력 있는 몸매와 함께
피부 건강까지 얻을 수 있어 각종 언론과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다이어트, 수면 다이어트,
유기농 다이어트, 공복 다이어트, 해독 다이어트 라는 칭호를 얻으며 각종 이슈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감초다이어트의 장점은 섭취 시 식욕감퇴로 인해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자기도 모르게 소식을 하게 되어 3개월 가량 섭취 시 위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 요요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과식을 해도 탄수화물이 무려80%나 차단이 되어 살찐 염려가 없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지방 분해 효소로 체지방이 제거되는 것.
또한, 스스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체내에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체질개선 한방 요법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화시켜 요요 없는 몸매를 유지시키는 것도
특징으로 손꼽힌다.
그동안 식욕, 체질,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여성들에게 굶기만 했던
기존 다이어트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