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충분한 영양 공급과 생활환경의 고급화로 우리들의 삶의 질은 나날이 발전되고
고급화되고 웰빙스러워 지기에 이젠 건강 백세시대는 남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이야기다.
의식주는 인간 본능중에 본능이고, 그중에서 먹는것 이야말로 생명 탄생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잘 먹어야 현 상태가 잘 유지되고, 더 밝은 미래가 재창조 되기에 사람은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하지만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란 말이 있듯이
영양만점인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료 손질에서부터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온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매 끼니 마다 만들어 먹는 가정식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번에
몰아서 만들어 먹는 가정음식 등으로 넘쳐나는 음식물 쓰레기로 지금 쓰레기 공화국이 됐다.
암튼, 음식물쓰레기는 모든 주부들의 골칫덩어리다. 자주 버려줘야 하지만 여건상 이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며칠만 방치해도 금세 악취를 풍기기 때문이다. 최근엔 부패한 음식물쓰레기에서
1급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방출된다고 밝혀지기도 해 대한민국 주방 위생에 비상이 걸렸다.
그런데 최근 현명한 주부들 사이에 음식물쓰레기가 사라지는 음식물처리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없애는 것이라기 보단, 음식물을 잘게 분쇄하고 건조시켜
부피를 줄이고 악취를 없애는데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당연히 음식물쓰레기의 고형물이 남게
되고, 이는 따로 모아 버려야만 했다. 그러나 이번에 탄생된 윙윙 천연 음식물처리기는 제품을
작동시킨 후 싱크대로 음식물쓰레기를 흘려보내면 20초 가량후 음식물이 완전 소멸된다고 한다.
또한 윙윙 음식물처리기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부의 정식 인증 (제품명 GSPHSS2013)을
받았으며, 여러 지상파나 공중파 방송에서도 윙윙의 신개념 음식물처리 기술이 소개된 바 있다.
추천하는 윙윙 음식물처리 분쇄기는 회전칼날을 이용한 1차 분쇄와 천연 미생물 (EM)을 이용한
2차 분해과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 또한 유기물질인 음식물쓰레기를 분해시키는데
유용한 역할을 하는 수십 종의 천연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함으로써 토양에서 자연스레 음식물이
분해되는것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특히 분해 전용 천연미생물(EM)은 수질정화 및 악취 제거,
세균증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인 역할을 하기에 환경을 생각하는 음식물처리기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따로 버려야 하는 음식물쓰레기 잔여물이 없기 때문에 배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건 당연.
여기에 편한세상 윙윙 음식물처리기 사용에 따른 전기세는 월 500원으로 놀라울만큼 저렴하단다.
또한 타 음식물처리기 제품처럼 연 10만원에 달하는 탈취필터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소모품인
미생물만 보충해 주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천연 미생물 구입 비용은 연간 3만원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