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오클린이 요즘 대세!!
1996년 폐기물의 해양 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런던 국제 협약으로 국내에선 유해 기간을 거쳐 작년 부터 본격적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유통기업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에 따라면 가정용 뿐만 아니라 다량배출 사업장인 업소에서도 음식물처리기 구입 정보를 구하기 위한 문의가 작년 보다 2~3배 이상 증가 했다고 한다.
한국전자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의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후죽순식의 음식물처리기 업체가 생기면서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업소에 맞는 제품 선정에 신중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국내에선 90년 중반부터 음식물처리기 업체들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이고, 그 중 미생물 방식의 오클린 회사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가장 오래된 업체중에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미생물 방식의 오클린은 톱밥속에 반영구적인 미생물 '아시드로'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95%는 기체로 없애고 나머지 5%는 유기물질의 퇴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친환경제품으로 다른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보다 월등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오클린 바이오 신호식 본부장은 '오클린 제품은 그 동안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검증 받은 제품'이라고 하면서 '최근 수요가 증가하면서 군부대, 학교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에서 꾸준한 주문과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클린에서는 일반 식당에서 지출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대신에 할부로 구매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처리 비용대신에 음식물처리기 구입으로 경제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편리성과 위생성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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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문의 (주)오클린바이오 본부장 010-3769-8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