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잡하는 직장맘 희망찬가입니다.
제가 부업을 시작한 이유는 딱하나, 아직 두돌이 되지 않은 제 첫아이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맞벌이를 관두기위해서입니다.
2013년 8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부업은 부업,알바를 알아보신분이라면 누구라도 들어봤을 드림큐입니다.
또 드림큐얘기야? 라고 넘기지
마시고, 왜 드림큐인지를 꼼꼼이 봐주세요.
드림큐부업은 시작하자마자 가입인사
글을 남기면서 최대 1만원을 지급해주는것을 시작으로
매일매일 클릭,출첵,자동수익,
글쓰기등을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담스러워하는 회원모집 수당만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19년간 직장생활만을 한 제가 회원모집만 해야한다면...아마 시작도 하지
못했을겁니다.
홍보활동을 하지 않고도
혼자서 드림큐사이트를 통해 얼마든지 부업으로 30만원 이상은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지금 제가 글을 쓰는것과 같은 홍보를 통해 드림큐부업을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수익금이 생기는거구요~
제가 부업을 시작했던 작년 8월에는 기본수익이 10가지였는데, 지금은 14가지로 늘어나기도
했쬬~
수익은 더 많아질겁니다. 이 많은 수익중 홍보수익은 그저 1가지일 뿐인거죠~
얼마든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멋진 부업 드림큐~
알바, 투잡, 부업 등 하시려고 생각중이신분들께 강추해드립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희망찬가/ 드림큐희망찬가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