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능력이 무한대라고 할지라도 아직 덜 성숙된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이중언어 학습법이 가능한 아이로 키운 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 일까요? 

낮선 길, 처음 가는 길처럼 무섭고, 두렵기만한 이중언어 학습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가 동시에 두 언어를 구사하도록 키운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한 두려움이겠죠, 아이가 동시에 두 언어에 노출 되었을 때, 혼란스러워하면서

두 언어를 구별할수 없을 것 이라던가 언어발화를 지연시켜 결국, 두 언어 모두 완벽하게 

구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합니다.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것은 정말 힘들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모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중언어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영어로만 

수업을 받은 학생들보다 영어 읽기 성적이 더 높고, 한국어로만 수업을 받은 학생들 보다 

국어 읽기 성적이 더 높았으며 수학 과학 등 언어외에 다른 분야에서도 훨씬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보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들이 발생했을때 더 잘 극복해 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 하네요

암튼, 이중언어환경이 말하기나 언어습득에 지연을 일으키지는 않으며, 두 언어를 섞어서 

말하는 현상이 있다고 해도 일시적일 뿐, 성장하면서 그런 현상들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초등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EM스퀘어는 

이런 이중 언어학습법을 통해서 아이에게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요즘 인기 있는 수학과 영어를 함께 배우는 이중언어학습 EM스퀘어는 탤런트 정은표의 아들이자 

IQ 167의 상위 1%영재로 알려진 정지웅군이 선택한 자기주도 학습법이라 이웃님들께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이중언어학습은 초등교과 과정인 수학을 영어, 중국어 등 다중언어들로 배우는 학습을 

말하는데요, 먼저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수학강의를 한국어로 학습합니다. 그 다음 같은 내용의 

수업을 외국어로 듣는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영어와 수학의 논리를 조합하여, 스스로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습득하며 동시에 수학강의를 통해 수학의 논리도 함께 습득하는것 입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이중언어교육은 영어로만 수업하는것 보다 영어 읽기 능력이 좋고

수학, 과학 등 언어 외 다른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보였다고 보고 된후 화제가 되고 있어요.

태블릿 PC에 탑재된 어린이 수학, 영어, 중국어 학습기 EM스퀘어의 수학을 영어로 배우는 콘텐츠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과정에 맞춰서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 수준에 맞게 교육할수가 

있고,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영어로 복습하기에 수학은 물론, 영어까지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의 동화책과 공상과학 소설, 

세계 전래동화 등을 탑재해 만 3세부터 12세까지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여주는 효과가 크다. 

똑똑한 아이를 위한 엄마 아빠의 선택 em스퀘어는 동화책을 읽어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화면을 

만지면서 반응을 이끌어 내는 교육방식으로 영어를 놀이로 생각,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좋아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들으면서 자기주도 학습 습관까지 들일수 있어서 다시 한번 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