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큐브 "현아·이던,퇴출 확정 아냐..더 논의 중"
기사 요약하면
팬덤 박살난 펜타곤을 살리기 위해 ..
이던이란 남자가 현아와 트리플H 유닛했지만
본진은 남자 아이돌 펜타곤의 멤버
이번 두 사람의 소속사 상의없이 열애 인정 말바꾸
기로 펜타콘 팬덤은 박살나고..
팬덤이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던 상황서..
이미 다른 멤버 2명도 열애설 터졌지만 그 두 명은
소속사와 이야기 하며 잘 넘어가고..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와 협의 후 입장 정리 했다가
갑자기 다음날 SNS에 사실 우리 2년째 사귀는 사이
맞아요..소속사는 둘의 SNS보고 뒷통수 맞은격
이미 서로 신뢰 깨지고..펜타곤은 막 컴백하던
시기였는데..오랫동안 공들인 활동이 둘의 오락가락
열애설로 실망감 느낀 팬덤이 대거 이탈하고
펜타곤 멤버들은 컴백했지만 뭐 어쩌지도 못 하고
곡은 하루만에 차트아웃 당하고..제대로 활동도 못 하고..
이러다간 다른 펜타곤 팬덤이 완전 박살나겠다 싶어서 보도자료 배포해서 계약해지 알렸는데
직접 보도자료 배포까지 하고선 오후에 다시 논의중
이라고 입장 바뀐
설사 계약해지를 없던 일로 한들
서로 신뢰가 남아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