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광고 ▶자세히보기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베오베의 효리파워를 읽다보니 문득...

제 작업이 떠오르네요.
이효리씨 광고 모델 끝나기전 마치려고 간을 혹사해가며 제작했던 6폭 병풍입니다.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자신의 죽음을 위한 '파라다이스'라는 작업이었죠. 
마지막으로 이효리씨께 하고픈 말은
"효리씨 고마워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1536172874125249ee4453470dac7cd611f92aab
153617287458a9f2e9eb68422a82da2a9d9e88c3
15361728758950c14073e5436cbee28a21b93462

이 게시물을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