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즐겨찾는 캐피탈, 신용카드, 대부업체 등의 연 20~30%대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층들에게 저금리로 대출 및 대환을 해드리는 정부지원 서민대출 공동브랜드 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만든 서민 전용대출 상품이며, 10%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해드리는 서민의 의한 서민을 위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서민대출 공동 브랜드입니다.
즉, 쉽게 말을 하면 낮은 신용등급과 소득이 적어 은행의 대출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보증지원을 통한
저금리 대출이니까 해당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은행이나 2, 3금융권에서도 대출이 어려웠다고 걱정하면서 머뭇 거리지 마세요. 직장에서 3개월이상
재직중인 근로자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한도는 3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신용등급별 차등)
또한 신용도 영향없이 대출한도 조회도 가능합니다. 또한 햇살론은 신용등급에 따라 1~9등급은 2천 6백만원
이하로 가능하며, 7~9등급은 4천만원 이하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서민을 위한 서민금융 햇살론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제2조 제2호 2항의 내용 및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 제2조 제1호에 따른 신용보증계정으로 시행되는 제도입니다.
햇살론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로 낮은 서민들을 대상으로 연 10% 초반 이자로 빌려주며 국가에서
진행하는 대출상품이라서 안심하고 대출을 받아도 됩니다.
참고로, 햇살론은 조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신용등급이 6~10 등급이며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연소득 2600만원 이하인 경우,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일용, 임시직 근로자인 경우,
3개월 이상 근로소득자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다른 은행권이나 대부업체, 캐피탈 등의
대출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심사기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 연 30~40% 대의 고금리의 대출을 이용하고 계시거나, 은행이나 2, 3금융권에서 조차 대출이
어려워서 근심 걱정이 많으시다면 서민금융 햇살론이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햇살론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에는 대부업체의 고금리신용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하려는 사람들부터
시중은행으로부터 직장인 신용대출한도를 초과나 소득 부족을 이유로 대출 진행이 안되는 사람들,
창업 자금이 필요하거나, 사업자금이 부족하여 금융권에 문의를 했지만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아
대출을 받지못한 소상공인들도 도움을 받고 있어서 햇살론을 서민들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합니다.
햇살론의 경우 신용보증 재단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간단한 신용보증재단의 신용조회를 통해 적격여부를 가심사 받은 후 대출계약을 위해 취급은행의
해당 지점으로 방문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현재 햇살론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들은 영업점이 많지 않아서, 이에 일부 저축은행을 포함한 취급은행들은
방문서비스를 도입해 햇살론 대출자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니까 많은 상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