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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살까요? 인간의 삶은 자의도, 타의도 아닌 그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서 살고 있는것 일까요?
때문에, 외국의 대학으로 공부하러 가는가에 대한 해답은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관심 분야에 따라 선진국의 앞선 학문을 배우러 가기도 하고, 한국에는 개설되어 있지 않은
미개척 분야를 배우러 가기도 하며, 기타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떠나게 됩니다.


이유가 어떻든 간에 막대한 경비를 지출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떠나려고 하는 유학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유학생활 중에 닥쳐올 여러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가적 사회적으로 볼 때 유학은 나라의 장래에 대하여 상당한 순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천연자원 부족으로 해외의존도가 높아 예로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고급 인재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였고, 구 한말 개화기 때도 그러했듯 근래에 들어 와서는 더욱
국제화, 세계화 정책으로 인하여 젊은 인재들의 해외 유학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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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진취적인 젊은이들이 언제 유학을 가느냐도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 사항입니다.


어학 연수는 수시로 한 학기나 1년 정도 예정으로 다녀올 수 있지만, 외국의 대학교 정규 학위 과정의
경우는 전공분야나 재정능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제가 다릅니다.


즉,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유에 의하여 조기 유학을 떠나느냐, 고교 졸업 후 가느냐, 또는 학부과정에
편·입학을 하느냐 또는, 대학 졸업 후로 미루느냐 등으로 다양하게 결정됩니다.


이때 고려해야 할 것은 전공 분야나 재정능력 등이며, 남학생의 경우는 병역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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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수행 능력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유학을 결정할 때 사전점검 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본인의 학업수행 능력입니다.


학업수행 능력이란 학과 공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어휘적, 수리적 능력 및 논리적인 사고력과
노력의 지속성 등을 총괄하는 학문적인 경쟁력(Academic Competitiveness)을 일컫는 말입니다.


가장 객관적인 학업수행 능력은 흔히 학교 성적/평점(GPA: Grade Point Average)을 나타납니다. 유학을
계획 중인 분들 중에는 간혹 영어점수(TOEFL, IELTS, Cambridge 시험 등)를 가장 중요한 입학 요건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포괄적인 학업 능력 중에서 일부분 일 뿐입니다.


학교 선정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학업 능력은 주관적으로 평가할수 없으므로 모의 시험을 본다든지,
평점을 수치화 하여 객관적으로 평가 되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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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능력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처럼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엄청 냉정 합니다. 그래서 유학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고려 사항은 유학에 소요되는 비용 조달 문제입니다.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국가나 직장의 재정보조를 받거나 특정 단체나 학교의 장학금이 제공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자비로 모든 경비를 충당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엄청 힘들어 합니다.


간혹 가족으로부터 일부만을 보조 받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해결하려는 유학생들도
있으나 이런한 접근 방식은 유학 계획 전체를 그르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각 국가의 방침이 가급적이면 아르바이트를 제한하려고 하는 추세이므로
일자리를 구하기가 수월 하지 않을 뿐더러, 어찌어찌 일자리를 구했다고 하더라도 학업에 차질을 준다면
원래의 유학해서 공부하려는 목적 달성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자를 받기 위한 최소 재정능력 증빙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가 및 비자별 가이드
라인은 담당 유학플래너(EP)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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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능력

 

 

우수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학 능력입니다. 여러 가지 영어 능력 TEST중에서
TOEFL이 가장 폭넓게 적용되는데, 학교에 따라 500점대부터 600점대까지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는 대부분 TOEFL만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학원 과정에는 TSE(구술시험)나 TWE(작문시험)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의 경우 전통적으로 시험점수에 비하여 Listening이나 Speaking부문에 약점을 보이고 있으므로
비록 TOEFL 점수가 학교의 요구량을 넘었다고 하더라도 유학생을 위한 어학 연수 과정(주로 여름 학기)에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학 여부에만 급급하기 보다 충분히 어학 능력을 다지는 것이 원활한 학업 수행을 위해 중요합니다.


사실상 우수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학 능력입니다. 작지만 큰차이 어학능력은
학습량과 학습 속도를 결정하며, 이는 결국 학점 취득과 직결됩니다.


그러므로 재정 여건만 허락된다면 유학 전 6개월 이상의 어학연수도 적극 고려해 볼만합니다. 흔히 유학을
간다고 하면, 국내 영어 학원의 원어민 회화반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외국 대학의 진학을 위한 학점을 취득
하는데는 Reading능력과 Writing능력이 우선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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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EFL(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의 영어능력 평가를 목적으로 합니다. 북미권에 있는 대학(원)에서 수학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이 반드시 치러야 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토플 토플 하는 겁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소재하는 2,400개 이상의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원)에서 입학 시에 지원자들의 영어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TOEFL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시 토플이 가장 중요 합니다.


TOFEL시험은 PBT(Paper Based Test), CBT(Computer Based Test), IBT (Internet-Based Test) 3가지가 있는데,
이중에 IBT(Internet-Based Test)시험이 Speaking(말하기) 테스트가 추가되는 새로운 형태의 차세대 TOEFL로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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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 경주 동국대, 부산, 울산 등 전국 16개 지역의 유학네트 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유학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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