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를 컨셉트로 영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킨 후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으며, 1시간에 무려 150 단어를 순간암기 할 수가 있어서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낸 영어회화 학습기로써 미국에서 특허까지 획득한 뇌새김워드
㈜위버스마인드에서 이번에는 휴대성이 뛰어난 태블릿PC기반의 스마트학습 어학기 뇌새김 9번째
학습콘텐츠인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을 출시했다.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은 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뇌새김 토크, 뇌새김 기초영어와 함께
단어10분, 어법10분, 회화10분으로 완성되는 뇌새김 영어를 구성하게 될 새로운 영어학습시스템이다.
또한, 기초영어 회화에 실생활 동사와 전치사 조합으로 원하는 문장을 구성하고, 듣고 말하기의 빠른
반복적인 인터랙션과 발화확인(음성인식판정)을 통해 쉬우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영어말하기 학습이다.
이에 대해 뇌새김 왕초보스피킹 관계자는 최근 영어회화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영어문법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포장되는 경우가 있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아이들도 학습하지 않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것을 근거로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영어에 24시간 노출된 후,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기 때문에 문장구성의 원리를 별도로 학습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어환경에 24시간 노출될수 없는 현실에서는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의
구성원리를 이해하고 응용할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탄생한 왕초보를 위한 맞춤 콘텐츠인 뇌새김 왕초보 스피킹은 영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동사라는 기준으로 핵심동사 12개와 전치사 10개만으로 핵심적인 실생활 동사를
활용한 쉬운 문장구성과 원어민과의 반복적인 인터랙션으로 쉽게 배우는 영어말하기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뇌새김 관계자에 따르면 왕초보 스피킹은 원어민 사고를 담은 것으로 유명한 뇌새김 학습만의 핵심
이미지의 연상학습법을 통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익히는 영어말하기 프레임으로 영어 초보자를
위해서 한국어를 영어로 한 문장씩 바꾸는 반복학습도 가능하다.
그중에서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능동적인 참여학습인 인터랙션 강의에서는 1대1로 과외하듯 강사의
강의를 듣은 후 직접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따라 말해보면서 영어말하기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참고로, 영어초보자를 위한 영어회화잘하는 방법 뇌새김 왕초보스피킹의 영어회화성공 커리큘럼은
△레벨1: 기초동사 20개로 말하기와 어순 익히기
△레벨2: 핵심동사 12개와 핵심전치사 10개로 다양한 상황과 감정표현 배우기
△레벨3: 고급어법 25개와 실생활회화패턴 75개를 통해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의 영어회화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에 30분씩 강의를 듣게 되면
6개월 후엔 단어로 원어민처럼 다양한 표현과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는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추천하는 영어회화잘하는법, 뇌새김토크는 영어교육에서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 시킨 후에 한글 번역식 학습이 아닌 상황들을 영어로
이해하고, 영어로 말을 할수 있도록 학습을 해주는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 회화 학습법이랍니다.
그래서 지금 뇌새김 영어는 누적 사용자 170만명을 돌파,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뇌새김 학습기를 렌탈 형태로 사용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네요.
암튼, 뇌새김토크는 파형 비교시스템을 통해 원어민 발음과 유사하게 발음할수 있어서 좋으니까요
학생들이 영어 회화학습기를 이용,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것이 화제가 된
뇌새김 속 미국인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따라 하게 되면, 학습자와 선생님의 발음을 비교해 발음,
억양, 등을 알게돼 자신있게 영어회화를 할수 있을듯 해서 뇌새김영어를 다시 한번더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