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으로 먹는 물 문제가 심각해진 우리나라에서 깨끗한 물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청호나이스는
선진 정수 기술력을 앞세워 설립된 회사다. 청호 나이스 창업자인 정휘동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수질관리사 자격 (CWS-V)을 획득했다. 국내에는 역삼투압 정수방식을 최초로 소개해서 유명세를 탔다.
특히 1993년대 첫 정수기 제품을 선보인 이후 반도체 냉정수기(1995년),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2003년),
초소형 얼음정수기(2011년) 등 기존에 없는 제품을 처음 선보이면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청호나이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음정수기에 이어 커피정수기,
와인셀러 정수기, 폭포청정기 등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으면서 우리나라 정수기 업체를 선도하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마시고, 아껴 쓰는 정수기 청호나이스가 매년 회사매출의 7% 수준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 결과, 2014년 7월 선보인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는 얼음정수기에 이은 또 하나의 대표 상품이다.
첫 출시 이후 휘카페, 휘카페 티니, 휘카페Ⅱ, 휘카페-Ⅳ 엣지 등 총 4종의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면서
누적 판매량도 5만3000대를 넘어서면서 우리 들의 물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휘카페-Ⅳ 엣지 등은 소비자의 안전과 정수 위생을 위한 기능이 개선됐다. 제품에 이상 현상이
있으면 컨트롤러와 센서가 이를 발견해 바로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으로 알려준다.
그러면 정수, 냉수, 온수, 제빙 기능 등이 자동으로 정지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사용상 위생에도
신경을 썼으며 얼음을 뱉어내는 토출구에 토출캡을 설치, 얼음이 떨어질 때도 커피나 물 등의 음료가
토출구 안쪽으로 튀지 않는다. 또한 전기 소비량을 크게 줄인 것도 안전 위생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요소다. 정수기에서 전력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기능인 온수 기능도 대폭 강화를 했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사장)가 휘카페-Ⅳ 엣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기요금의 50%를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예열 방식을 도입해 업소나 가정에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신경을 쓴 청호 나이스 휘카페 정수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물 맛과 커피 맛까지 잘 살려주는 정수기 휘카페 정수기 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인 휘카페-Ⅳ
엣지는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판매 기준 전체 휘카페 시리즈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휘카페를 내놓았을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역시 커피 맛이다. 소비자들이 아무 커피나
뽑아 마시는 게 아니라는 점을 절대 놓치지 않았다. 개선된 역삼투압 정수방식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물에다가 커피 맛까지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기능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신경 써서
집이나 가정에서 정수기 이상의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청호 정수기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트렌드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가맹점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게 해주는 소자본 커피전문점창업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커피프랜차이즈 휘카페는
청호나이스와 제휴하여 가맹비와 창업비는 줄이고 최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커피전문점 입니다.
나에게 적합한 카페를 차리고 싶어도 혼자 힘으로는 부족하고, 업체와 손잡기엔 가맹비가 부담스럽던
예비 사장님들이나, 기존 카페를 운영중이신 사장님들께 추천하는 휘카페는 가맹비가 없습니다.
휘카페는 청호나이스와 계약을 하는것이라 대형 프랜차이즈와 동일한 신뢰성이 확보되면서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기기설비 초도물품까지 다해서 최소 3450만원에 소자본 카페창업이 가능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이만한 소자본 창업은 없습니다. 청호나이스 휘카페는 커피의 제왕 에스프레소 추출과
휘카페 정수기로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손님들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가 필요없기에 사장님 혼자서 알바 한두명만 고용하면 카페운영이 충분히 가능한
휘카페창업은 목만 적당하고, 자리만 잘 잡는다면 투자대비 큰 수익이 발생되는 빅 아이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