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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한민국 일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해 뉴칼레도니아 공식항공사 에어칼린
항공사와 공동으로 시드니·뉴칼레도니아 허니문 신혼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팜투어 여행사는 이번 시드니·뉴칼레도니아 허니문 프로모션을 통해서 호주 시드니에서는 도시관광을,
뉴칼레도니아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누리는 특별한 신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에서 시드니 2박+뉴칼레도니아 샤또로얄 디럭스 2박(4박7일)을 완전특가로
준비해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장을 방문하신 예비 신혼부부님들에게 크게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번 상품에는 시드니의 랜드마크 격인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서 하버 브릿지, 갭팍, 본다니비치 등이,
뉴칼레도니아에서는 꼬꼬티에 광장, 아메데 등대섬, 앙스바타 해변, 치바우 문화센터 투어가 포함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에어칼린과의 공동 허니문 프로모션의 취지는 시드니와 뉴칼레도니아에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만끽해 허니문의 즐거움이 배가 되게끔 한 것이라며 팜투어 박람회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으로 가실수 있는 이번 시드니·뉴칼레도니아 허니문프로모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혼여행 브랜드 팜투어는 오는 2월4일과 5일 양일간 부산에서 직거래 허니문박람회가 열린다.
지난해 서울 강남, 강북 종로에 직영지점을 개설한데 이어 부산에서도 직영점 오픈과 더불어 직거래
허니문 여행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팜투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지역에서 신혼여행 상담 창구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로 부산 경남 울산 지역의 예비신랑신부님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현재 팜투어의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박람회 단 이틀 동안 200쌍의 예비 신혼부부님들의
방문 행렬이 끊이질 않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어서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이처럼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에서는 신혼여행지 해외 현지와
직거래를 통해서 허니문 상품 구성이 이뤄져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 안내를 해주고 있으면서 다양한 혜택과 팜투어 단독 특전 등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여행사는 서울 강남과 강북 종로에 이어 부산 등 전국 권으로 까지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젊은 분들에게 생애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갈수있는
방법을 박람회 현장에서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은 물론, 박람회 완전특가 등을 통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무엇보다 창립 15주년의 경험과 노하우는 물론 신뢰로 점철된 국내 최고의 신혼여행
허니문 전문 여행사이기 때문에 고객 분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그 이유를 소상하게 밝혔다.
참고로, 1등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는 지난해 중앙일보 선정 2016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허니문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서 최근에는 부산지역에서 국내 허니문 메이저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부산에서 허니문박람회를 운영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허니문여행사로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거품이 없어서 다시찾는 부산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 오면 신혼여행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허니문 1등 여행사 팜투어에서는 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허니문 매니저 1:1 상담은 기본,
허니문 매니저 본사 직원만 90여명, 전국적으로 150여명에 달하는 허니문 전문 매니저가 있습니다.
국내 최대 부산팜투어 허니문박람회는 다양한 상품 및 혜택,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행복한 출발 결혼식을 준비하시는 예비신혼부부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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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가듯 여기저기 상담만 하는 웨딩박람회는 이제 그만, 정신없이 이것저것 말고, 온리 허니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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