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 저하로 생산인구 감소 우려와 함께 임신출산 장려를 최우선의 국가미래정책으로
삼고있는 보건복지정책에 발맞춰 전망있는 주부자격증으로 추천 받고있는 산후관리사는
여성들의 건강을 좌우하고 출산후 변화된 신체를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그목적이 있는 자격증이라 미래를 내다보는 유망자격증 중에 하나다.
현재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의 의견들을 들어보면 여성들의 상당수가 바쁘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생활속에서 산후 조리 기간을 따로 정하여, 산후조리 한다는것은 낭비라
생각하면서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산후관리사 자격증은 매우 전망이 밝다고 하겠다.
시험안내
산후관리사 응시자격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연령, 학력, 경력에 제한없이 응시가능
(단, 외국인의 경우도 가능하지만, 통역없이 우리말이 가능하여야 한다.)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법정관리 질병보유자,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하여 자격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자, 업무를 수행하기에 장애(언어,청각등)로 인하여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산후관리사 필기 검정과목 :
산모케어, 아동케어,수발이론과 실제 (시험시간60분/60문항(4지선다)
필기검정 합격자는 실무중심의 실기교율을 이수한 후 자격증 발급
의식주와 희노애락 그리고 종족본능과 더불어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들의 신체적인 변화를 임신 이전의 몸상태로 회복시키거나,
신생아와 산모가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교육하고 관리해주는것이 산후관리사의 역할이다.
현대 사회가 복잡해지고, 세분화 되어갈수록 우리나라는 한가정에 한, 두아이 가정이 많아서
임신출산의 경험있는 어머니들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산후관리사가 주목을 받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들은 산후조리기간에 관리를 잘못하면 산후병을 얻어 평생
고생하므로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산후관리사 자격증의 전망은 매우 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