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라는 한글, 그리고 세계인의 언어인 영어를 단순 비교하기는 무리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건 한글보다는 영어가 비교 우위에 있는 것 만은 틀림없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선 모국어인 한국어 공부에도 소홀하면 안 된겠지만, 세계적인 언어학자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직, 영어로 된 원서의 다독과 영어 논술이라고 입을 모은다.
학생들은 많은 책들을 자동으로 듣고, 읽고, 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본인에게 맞지 않는 교재 때문에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콜린스 빅캣월드에서는 완벽하게 극복이 가능하다. 즉,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1:1 멘토링 서비스로 개개인별 정확한 LEVEL 파악으로 자녀가 좋아하는 책들이 자동으로 선정된다.
그래서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다시 독서를 할수 있도록 학습지도를 해줘서
독서습관을 바로 잡아준다. 왜 학부모들 사이에서 콜린스 빅캣월드가 대세인지 알게되는 대목이다.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어린시절 독서량이 자기주도 학습의 밑바탕이 된다고 교육학자들은 말한다.
또한 글로벌 시대로 가고 있는 요즘엔 영어를 최대한 빠른 시기에 유창하게 구사할 줄 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 될 것이다. 그래서 초딩영어잘하는법 콜린스빅캣월드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탄생했다.
암튼 영어는 어렵고 독서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게임하듯이 즐기는 영어 30일이면 읽기 듣기
말하기가 가능한 빅캣월드, 월 4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PC, 핸드폰, 테블릿 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학습이 가능한 영국 3대출판사 콜린스에서 개발한 초등학생을 위한 완벽한 교재인
빅캣월드는 다양한 원서를 통해 지적발달은 물론 동화 소설 시와 함께 감성 발달에까지 도움을 준다
다가가오는 따뜻한 봄날, 초딩 자녀들에게 30일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다독의 습관, 동시통역능력,
영어자신감, 영어논술 실력까지 향상되는 빅캣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게 어떨까? 무척 행복할듯 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녀 영어 교육과 관련해서 학부모들의 교육지출비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더군다나 영어 교육열이 뜨거운 지역들은 영어 교육에 관한 부모들이 관심과 투자는 상당한 수준이다.
과거에는 영어교육에 관한 유행이 있을 정도로 시장이 급변하던 추세에서 이제는 온라인 다독 시대로
정착됐다 말할정도로 온라인 교육이 각광받고있다. 그래서 탄생한 초등기초영어 초등학생 영어도서관
콜린스 빅캣월드는 월 관리비에 추가비용 일체없이 1:1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하여, 기존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에 비해서 질 좋은 영어 학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개월 학습 후 학습 결과를 보지 못할시
100% 전액 환불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기에 콜린스빅캣월드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도 엿볼수가 있다.
한편 이벤트 회원들에게는 실제 현지에서 사용중인 수준높은 원서 1,000여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무제한으로 원할 때마다 읽고, 듣고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하니 참가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