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와 세계적인 경기불황, 그리고 저유가 고환율 정책으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로 실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최근 10년간 대한민국의 창업 열풍에 대해서는 상승 추세로 꺾이질 않고있다.
가히 창업 공화국이라고 일컬을 만큼 연간 창업인구 10만에 육박하는 창업자수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수까지 합치면 창업희망자의 수는 날이 갈수록 증가되는 추세인데 반해 창업아이템은
한정돼 있어 신규 창업자들끼리 서로간의 경쟁은 피할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영국 3대 명문 출판사인 콜린스월드가 국내에 사업 진출 후, 정식 론칭전에
입소문만으로 콜린스 영어 온, 오프라인 관련 창업문의가 빗발치고 있을정도라고해서 큰 화제다.
창업이나 부업, 취미 삼아, 때론 자기만족을 위해 시작하는 창업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창업은
우리의 부모 형제일수도 있고, 이웃일수도 있는 평범한 시민들이하는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이라
누구나 예상하듯 창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고액의 투자금이 아닐수 없다. 적은평수라해도
목좋은 이른바 A급 상권은 억 소리나는 권리금이 책정돼있어 창업이라면 큰 돈이 들어가는 만큼
실패했을 경우엔 회복 불가능한 상당한 리스크가 수반되고 있어 창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러한 창업시장에서 소자본창업 및 무점포 재택창업 등의 저비용 창업이 창업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와 여성창업자들이 늘고 있는 이유는 고비용 창업시장의 흐름을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콜린스빅캣월드는 초기 창업비 790만원을 제외한 추가비용 일체가 들지 않는다.
초기 창업비용도 온, 오프라인 영어 원서 등 센터장들의 창업운영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본사의 센터장 전담관리시스템으로 1:1로 센터장과 본사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 능숙자가
아니여도 영어 도서관 창업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서 40~50대 가정주부들에게 인기다.
영어가 대세인 요즘아이들에게 영어 잘하는법을 알게 해주는 콜린스빅캣월드 온라인 영어도서관은
아이들을 코칭하는 일이다보니 학습적인 능력보다 인성에 기초를 두고 면접 선발중에 있다고 한다.
콜린스 업체 담당자는 집이나 외부 지역에서 PC 및 테블릿과 휴대폰 APP등을 통하여 아이들을 코칭
관리가 가능 하기에 여성, 주부창업으로 상당히 적합하다. 또한 콜린스 센터장은 약 20,000 여명의
거주지역 단지 아파트를 기준으로 기본 독점권을 형성, 교육열이 높은 지역은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향우 본사의 TV광고 (홈쇼핑)와 온, 오프라인 홍보 등으로 광고 예산이 편성돼 있어서 각각의
지역 지점장들에게 위임하는 형태다보니 조금만 열심히 해도 투자대비 고소득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월급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든 요즘 같은 불경기에 부업 및 투잡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 획기적인
아이템인 요즘뜨는창업아이템 소자본 1인창업아이템 콜린스빅캣월드 온라인 영어도서관을 추천했다.
평범한 가정주부가 하루 4시간 아이들 관리하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남편님 수입과 비슷해 진다면?
엄마라면 누구나! 창업을 꿈꾸던 주부 재택창업으로 아줌마 창업 전성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콜린스 온라인 영어 도서관을 추천합니다. 콜린스빅캣월드 영어학습은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가는
무점포소자본창업 주부창업으로, 콜린스에서 개발한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영어교재 사업입니다.
요즘, 자녀의 교육 중 가장많은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이 바로 영어교육이기 때문에 최근 수많은
온, 오프라인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콜린스빅캣월드의 학부모 상담과 아이들
영어 독서습관 코칭은 영어실력과 큰 연관이 없기 때문에,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분들과 초보자도
도전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취업 대신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예비 퇴직자나 육아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셨던 분들은 점포창업부담이 전혀없는 콜린스빅캣월드와 함께 제2의 삶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