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인류를 직립보행 하게 만들었으며, 만물의 영장으로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으니
인간의 탐욕과 정복욕이 무기를 만들고, 전쟁을 일으켜서 그 파생으로 각종 과학 발전을 이룩
한것을 보면 인간은 욕심과 호기심을 본능적으로 탑재한 존재인듯해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갖고있는 본능적인 호기심을 이용한 암기법인 브렌진 학습법을 소개할께요
전문가들은 무언가를 무조건 학습하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한다. 호기심이 있고
그것을 충족하려는 욕구가 본능적으로 잠재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보다 노는 것이 좋고, 공부는 어려운 것이라 느낀다. 성장하면서
공부 본능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여러 원인에 의해 가려지는 것이다.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숨은 공부본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는게 중요한 해결과제일 것이다.
그래서 브렌진 두뇌개발 박나영원장은 말하길 공부 동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타고난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한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듯 타고난 성격마다 공부 동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사랑하는 자녀가 넘어진 모습을 보고, 제일 먼저하는 반응이 달려가서 일으켜 세워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프지! 하면서 마음 아파하는 부모가 있고, 뭐 때문에 넘어졌지? 하고 원인
먼저 찾아내는 부모가 있다. 이렇듯 사람마다 각자 다른 본능적인 반응을 활용해서 공부 동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 훨씬 쉽게 공부와 친해질수 있다는 논리다.
한편으론 타고난 성향을 찾아내고 공부 동기를 이끌어서 공부 방법을 찾았다면 빨리 받아들여지는
타고난 머리가 관건이다. 즉 빨리 읽고 이해하는 속독이 되어지면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공부에
흥미를 갖고 유지를 할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속독법은 빨리만 읽는 속독법만은 의미가 없다.
빨리 읽으면서 이해도도 같이 성장하는 속독이어야 한다
언론에 널리 알려졌던 공부의 신으로 불리우는 고승덕은 고시 3관왕 달성의 비결로 교과서 일곱번
읽기와 속독법 익히기를 제일로 손꼽 았다고 한다.
이렇듯, 반복학습은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성격마다 좀더 효율적으로 반복하는 방법이 있다는건
꼭 알아야 할 것이다.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그 자체가 괴로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배우는 학생들이 머릿속에 안들어오는 지루한 과정을 반복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해야해, 어떻게든! 난 할수있어!라고 의식으로 노력하는 것?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브렌진 두뇌개발 박원장은 이럴때 한의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두번째 손가락의 손톱옆 혈자리를
엄지 손가락으로 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눈녹듯 사라질수 있고,
눈동자훈련을 통해 공부에 대한 힘든 감정을 무덤덤하게 만들면 공부할때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2015년 대입수능 1등급을 받은 조현성군은 브렌진수업에서 알려준 혈자리치는 훈련과 눈동자 훈련으로
긴장감을 이겨내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다고 증언한다.
의식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의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두뇌의 원리와 혈자리, 눈동자를 통해서
물리적으로 집중할수 있는 방법이 있고, 빨리 이해하고 읽는 속독 방법이 있다면 활용하는게 현명하다.
우뇌 좌뇌를 다 사용하는 훈련이 되면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머릿속에 복사되듯 기억이 된후에
속독이 되기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짧은 시간내에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 하다고 한다.
브렌진 두뇌개발 협회에서 속독법 체험수업을 신청해서 받아볼수가 있다. 더불어 자신만의 반복학습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전문가들에게 진단 받아 볼수가 있다.
생활속 5분 훈련, 눈동자의 방향을 통한 두뇌훈련으로 성과를 내는 브렌진 두뇌개발협회가 선풍적 인기를
끄는데는 그에 합당한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수강생 중 절반은 초·중·고생이며 절반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성인들이라고 브렌진두뇌개발측 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