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로 유명한 홍진영, 고3 시절에는 58kg까지 나갔을 정도

 

홍진영은 연예계 먹방녀라 불리우기도 한다. 체지방 분해가 탁월한 다이어트인 

쌍떼꼬르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그녀는 많이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는다.

 

홍진영은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절친 이국주(28)와 먹방을 선보였다. 

 

홍진영과 이국주 두 사람은 고깃집에 들어오고 나서 오늘 신선한 고기 부위를 체크한 다음, 

육사시미, 육회, 생갈비, 안창살까지 고기 종류를 가리지 않고 흡입하기 시작했고 주문하며 

 

끝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영은 늘씬한 몸매에 비해 의외에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에 놀라는 출연진들에 

"고기를 먹어본 사람은 저 정도는 먹어줘야죠" 라며 대식가임을 인증했다.

 

이런 홍진영의 먹방 인증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나타난다. 

 

그녀는 삼겹살과 볶음밥 먹방에도 완벽 몸매를 자랑하여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을 모두 마치고 먹는 밥은 어떤 반찬이든 어떤 맛이든 간에 꿀맛이라 하지 않았던가? 

 

홍진영은 이것을 폭풍 먹방으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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