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은 가는 그 길, 그 길가에 서서 남들보다 품위있게, 남들보다 정성껏 모시기 위해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The-K 예다함상조 (대표이사 김호영, 이하 예다함)가 

 

지난 6일 한국 소비자포럼에서 주최로 열린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를 빛낸 최고의 상조서비스 브랜드로 작년 2014년에 이어 2회째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설립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과 미사용 품목비를 100% 환불해주는 페이백시스템

(수의, 도우미, 버스, 횡대) 부당행위보호시스템, 품질보증시스템 등 소비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모든 이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 예다함은 이달 고객의 니즈에 딱 맞춘 

새로운 상조상품 4종(예다함信360, 예다함信390, 예다함信500, 예다함VIP)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장례규모와 성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주목할점은 예다함이 국내상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1금융권 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로부터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하고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지급보증을 하는 등 고객납입금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있어 여타상조회사와는 차별화된 믿음과 신뢰성이 독보인다는 평이다. 이러한 고객중심 노력의 

결과로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과 2014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하는 제13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신뢰경영부문대상수상, 2015년에는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 제5회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상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호영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상조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온 국민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상품과 합리적인 시스템 제공,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노력이 오늘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명품브랜드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감동, 정도경영, 

자기혁신, 사회공헌을 통해서 고객님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The-K 예다함상조(주)(이하 예다함) 본사에서 이순철 협회 회장, 

 

이용철 사무총장, 이종범 홍보이사 및 예다함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조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순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예다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은퇴선수들에게 편의를 

제공할수있게 계속해서 은퇴선수들의 서비스 이용과 복지증진을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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