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무엇인가? 누구는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하고, 누구는 공부만큼 하기 싫은게 없다는 공부

하지만 공부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갖춰야하는 최소한의 준비물이라 공부는 싫튼 좋튼 

 

무조건 해야한답니다, 그것도 재미있게 해야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브렌진학습법에서 알려주는

공부 잘하는법,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만들기의 중요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바쁜 이 때, 학생들과 학부모는 무엇을 가장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을까.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초등학교 어린이 480명과 학부모 502명에게 새 학기 

고민에 대해 물은 결과 어린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을, 학부모들은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지를 가장 고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바라는 점과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는 것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과열된 학구열 대신 자유롭게 놀수 있는 시간을 부모에게 바라고 있었으나, 

과반수 이상(57%)의 부모들은 신학기를 맞아 가장먼저 교과과정 복습 및 선행학습을 진행한다고 

 

답한 것이다. 결국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우리 아이의 공부다. 상급학년으로 입학하고 

적응해야 하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특히 중1은 초등학교 성적에 관계없이 지금부터 중요하다. 중학교 공부는 초등학교때 배운 

수업에 비해서 내용도 어렵고 공부할 양도 많다. 중학교 졸업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대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기이므로 더욱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고 공부해야 한다.

 

교육전문가 박나영 원장(두뇌개발협회 브렌진 원장)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좋은학원,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면 공부를 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다 라며 아이에게 

 

공부를 시킬 때는 먼저 아이의 성격에 맞는 공부방법을 설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장은 아이들의 성향마다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이 

안되는 이유는 아이의 성격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해서다. 

 

결과적으로 공부를 해도 해도 안되고, 시간만 흘러가고, 두뇌회전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므로 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커지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안하려고 하는 아이들은 없다. 안되어지기 때문에 안하게 되고, 못하게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원론적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해주면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공부하게 된다. 그러면 공부의 성과가 나오기 때문에 재밌어지고 자연스럽게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하게 되므로 읽고 이해하는 것도 최저 4배~60배 이상 성장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요한건 아이들이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현재 두뇌개발협회 브렌진 박나영 원장은 

아이의 성격 유형에 맞는 공부 방법을 진단하고, 배운 것을 충분히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을 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파악하기 위해서 애니어그램을 활용한 1:1 성향분석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따라서 아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도록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아이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주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려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생활 전반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두뇌개발협회 브렌진은 학업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예민한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분석한 후에 집중력 

 

증진, 정서 조절, 학습능력 향상, 자기주도 습관을 기르게 하기 위해 학습뇌파검사를 운영중이니

자녀들을 위해서 한번쯤은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현명한 부모님의 지혜일듯 싶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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