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버버 바보도 아니고, 벙어리도 아니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이
외국인 앞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손짓 발짓 하는짓을 보면 조상님들이 저넘하면서 흉볼게
뻔한분들이 많은 요즘, 영어가 부족해도 중국어나 일어를 몰라도 손안에 통역칩만 있으면
외국어 만사형통이 가능한 세상이기에 ㈜인터톡의 아이센스 통역칩에 대해 소개를 할께요
국제화 시대라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는 두려움으로 첫번째 언어를 뽑는 경우가 많기에
인터톡은 이같은 점에 주목, 영어 뿐아니라 다양한 외국어의 통역이 가능한 통역칩을 선보여 화제다.
사용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용)에 마이크로SD카드를 삽입, 16개국 언어로 양방향 음성인식통역기로
활용해 낮선 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대화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톡에 따르면 아이센스통역칩(마이크로SD카드방식의 통역칩)은 온오프라인 겸용방식의 음성입출력
통역기로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6개 언어의 양방향 동시 통역칩으로써 단어조합 방식을
이용해 오류가 많았던 기존의 온라인 음성자동 통·번역기와는 달리 640만통 문장을 내장해 정확도가
높은게 특징이라서 해외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분들과 유학생, 어학 연수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중인 아이센스 통역칩은 와이파이·통화연결 없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음성 입출력이 가능한 것도 눈길을 끈다.
또한, 아이센스 통역칩에는 영어 36권, 중국어 24권, 일어 24권 총 84권의 분량을 담은 교육 동영상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의 언어 학습법으로
어학을 공부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요즘은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위해 하나씩 장만 하신다고 한다.
한편 인터톡 관계자는 아이센스통역칩을 활용하면 외국인이 말을 걸어와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며
영어권 나라를 포함해 16개국의 언어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센스통역칩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