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 즉, 신세대의 아이들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공부를 하면서 학교를 다닌

부모님들은 요즘 자녀들의 공부법이나 학습법을 보면 무척 답답함을 느낀다.

 

또한 일부 학부모들은 상위 1% 학생들의 공부방법과 학습태도를 자녀에게 주입하려 한다거나 

부모자신이 학창시절에 터득한 공부방법을 강요하려 한다.

 

반면에 학생들은 의욕만 앞서서 자신의 성격적인 면은 고려하지도 않고 무조건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방법을 좇으려 하지만 결과가 좋을 리 없다.

 

 

 

 

인간사 세옹지마라고 의욕이라도 있다면 그마나 다행이지만 공부할 의욕조차 없는 아이도 있다.

 

물론, 성격 유형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즉, 성격에 따라 경험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물론, 자신과 타인 그리고 현실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거기에 맞는 공부법이 있다.

 

반면에 공부의욕이 없는 아이는 처음부터 공부의욕이 없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성격에 딱 맞는 

공부방법으로 공부하지 않아서 공부의 흥미를 놓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의욕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성격별로 공부의욕을 불어 넣어주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복습을 위주로 공부를 해야 효율이 오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복습 위주로 공부를 하면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아이도 있다. 이거 어떻게 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까?

 

 

 

 

한편, 원리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답만 가르쳐줘도 백점을 못 맞는 아이도 있다. 공부계획표 위주로 

공부하지 않으면 시간만 가는 아이도 있고, 목표만 계속 터치하면 자기주도학습이 되어지는데 그런 

 

성향의 아이에게 뭐해라. 이거 했냐? 채근하면 할수록 공부를 놓아버리는 아이도 있고 또한 공부의 

멘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이도 있다.

 

이런 각자 성격에 맞는 공부방법을 알때 공부 때문에 아이들과 갈등을 일으킬 문제없이 아이들에게 

학습동기를 심어 주고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 낼 수가 있다. 그래서 브렌진 학습법이 탄생했다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타고난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알아서 실천하고, 더불어 빨리 기억하고 오래 

기억하고 읽고, 이해하는 속독이 되어진다면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 관계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다. 브렌진 두뇌개발협회는 개인 성격에 따른 공부 잘하는 법을 찾아주고, 

보자마자 외우고 빨리읽고 이해하는 기억법과 속독 훈련의 18년 역사와 노하우를 시스템화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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