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도 이렇게 깊은 골이 없을듯하다, 십년을 훌쩍 넘기고, 이십년을 내달리고 있는 불황의 골,
참을만큼 참았기에 이제는 아줌마부대인 우리 주부들이 일어서야 한다,
특히 요즘은 육아, 가사가 끝이 아니라 돈벌이까지 하는 똑똑한 요즘 엄마들 이른바 슈퍼맘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서 이러한 주부들의 마음을 잡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최근들어 화제다.
즉, 외부로 출퇴근을 하는게 아닌 집에서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며 재택근무를 통해서 고소득을
노리는 무점포 창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름하여 영어재택창업 빅캣이 바로 그것이다.
한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지금 창업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창업인구가
많은걸로 조사됐다. 은퇴후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예비퇴직자, 육아와 가사로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층까지 2015년은 다른해와 달리 유독 창업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신규창업자 99만명 중
84만명이 폐업해 창업 성공률은 약 15%밖에 되지 않는다. 정말 충격 그자체다.
그리고 점포창업의 경우 동종업체에 대기업 진출로 인하여 경쟁력에서 밀려 폐업을 하는 경우들과
권리금, 임대료, 인건비 등 투자비용대비 수익이 발생치 않는점 등이 가장큰 실패사례로 나타난다.
이러한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무점포창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일반 점포창업의
문제점인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없애서 초기 창업 자금이 적게 들어간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그래서 탄생한 소자본 영어재택창업 빅캣은 이러한 점포창업 및 무점포 창업의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무점포 온라인 영어 공부방을 사업 확장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급부상중이다.
영어도서관 콜린스 월드는 영어교육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또한 온라인으로
아이들을 관리하며, 수익을 내는 새로운 형태로 화제가 되고 있다.
빅캣 관계자에 따르면 집에서 주 2~3회, 일 3~4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하기에 투잡이나, 주부창업으로
상당히 적합하다, 기존에 무점포, 소자본주부창업이라면 직접 영업을 하러 외부판매를 다니거나하는
형식이 부지기수 였는데 콜린스 빅캣 월드는 PC 및 테블릿 PC로 아이들을 관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쉽게 관리가 가능해 무점포창업, 재택창업으로 으로 상당한 강점이 있다고 한다.
콜린스 빅캣월드영어 도서관은 영국 교사들이 뽑은 리더스북에서 10년연속 1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원서 및 프로그램이 탄탄하다.
콜린스 빅캣월드의 트레이너 센터장은 약 20,000여명의 거주지역을 기본 독점권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뜨거운 지역부터 선별, 지역독점권을 제공해주고 있어 교육열이 높은지역은 벌써
조기마감중이라 하며, 최초 창업비 790만원을 제외한 추가비용이 일체들지 않는다 한다.
또한 향우 본사의 TV광고 (홈쇼핑) 및 온라인, 오프라인 등 충분한 광고 예산이 편성돼 있어 지점장은
조금만 노력해도 시간투자대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
암튼, 월급만으로 먹고 살기 힘든 요즘같은 때에 부업 및 투잡을 꿈꾸는 주부들에겐 획기적인 아이템인
빅캣월드 영어도서관에 관해서 지역 독점 사업권을 지금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다고 하니까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