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 부업 정말 많죠?
저도 하면서 놀랄 정도니까요.
아직도 예전에 했던 부업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공장에서 물건 갖다주고 다한거 수거 해가는거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지
그런거는 찾아 볼수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집에서 하는 부업.
타이핑 알바가 인기인데요.
컴퓨터로 돈을 벌 수 있고 지금 현재
제가 벌고 있구요.
이 부업을 하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거져 먹는거 없고
월급이 정해져 있는게 아닌
본인이 노력한만큼 수익이 생긴다?
너무 정직하지 않아요?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것처럼요.
너무 포화상태라서 안될거 같다?
저희회사는 그걸 바라고 회원모집을 하는겁니다.
그럼으로 인해 회사가 더 커졌으니까요.
사기,다단계 회사 아닌가?
의심만 하다가 세월 보내시면
그만큼 고수익의 거리는 멀어지는 겁니다.
자격도 필요없고,
나이제한도 없고(아!!! 만19세 이상 부터요)^^
11년된 회사를 5년 전에만 알았어두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저는 지금 46세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고
평생 할려구요.
집안일,볼일 다 보고 아이들 보면서
하루1~3시간정도만 투자하니
직장인투잡,대학생알바,주부님들 부업으로
지금 현재 재택알바를 알아보신다면
꼭 탄탄한 회사인지 믿을수 있는 회사인지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더 자세한 사항은 제 블로그에 오시면
회사에 대해 잘 아실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