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드림큐로 집에서 돈벌고 있는 윤설맘 인사드려요^^

 

주부들이 집에서 돈버는 방법에 대해서

 

 윤설맘도 밤새 고민하고, 새벽내내 인터넷 검색하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다달이 나가는 대출이자며, 아기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에,

 

무슨 경조사는 그리도 많은지 격주로 결혼식에 , 돌잔치에

 

 

휴,,  신랑 외벌이로는 정말 한달먹고 살기도 바쁘더라구요..

 

 

혼자 힘들게 돈버는 신랑 보기도 안쓰럽고,,

 

 마늘까기부업같은 손부업이라도 해야겠다 마음먹었지만

 

그마저도 공급처가 없고, 아기있는집 지저분하면 안되니 할수 있는게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하게 된것이 드림큐랍니다..

 

 

저같은 아기엄마들,, 어디 맡겨놓고 일할수도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고

 

아기보면서 할수 있는일들이 생각보다 많진 않더군요,,

 

그래서 재택부업이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저두요,, 재택부업이라고 해서 일단 의심하고,

 

사기는 아닌지 눈에 쌍심지부터 키고 좋게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걱정만하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는지..

 

 

인터넷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인데,,

 

당연히 인터넷으로도 할수 있는 일이 있을텐데

 

무조건 그런건 없다며 아예 무시해버렸던 제가 정말 한심했답니다..^^;;

 

지금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안전한 드림큐에서

 

 재밌게 일하고 있네요..

 

제 블로그 놀러오셔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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