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작!!
드림큐 주얼리맘입니다.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나서 ...
적어내려갑니다.
애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은 슬슬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언인가는 해야할거 같은데...
막상 손에 무언가를 잡으려하니..
막막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이고 싶고
남편에게는 당당한 아내이고 싶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제가 조금 더 능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드림큐를 알게 되었을때도...
선뜻 발을 들이지 못하고
두세달을
조사하고 알아보고..
결국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간식비라도..벌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드림큐 활동하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입비..
출석 체크비
글쓰기비..
자동수익비..
미실적 지원비..
등등
조금의 노력으로도
수익금을 받을수 있어서..
솔솔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매일매일 여유로움을 더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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